박격포 샘플: 발사점과 목표점이 가까울 때 고도차를 보는 법
이 샘플은 박격포 테스트 파일 중 스크린샷(207)처럼 발사점과 목표점이 비교적 가깝지만 지형 차이가 존재하는 상황을 기준으로 합니다. 박격포 계산에서 많은 사용자는 지도 위 직선 거리만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실제 조준에서는 수평 거리뿐 아니라 고도차도 영향을 줍니다. 목표가 발사점보다 높거나 낮으면 같은 2D 거리라도 체감 조준 거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battlemap은 발사 위치와 목표 위치를 지도 좌표로 환산하고, 가능한 경우 지형 고도 데이터를 함께 참고해 보정 거리를 표시합니다.
결과 화면에서 2D 거리와 보정 거리가 다르게 표시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D 거리는 지도 위에서 두 점 사이를 평면으로 잰 값이고, 보정 거리는 고도차를 반영한 참고 값입니다. 차이가 작으면 평지에 가까운 상황이고, 차이가 커지면 언덕이나 절벽, 능선 차이가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박격포는 거리 감각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작은 차이가 실제 명중률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발사점과 목표점이 가까운 샘플에서는 점의 크기와 위치가 특히 중요합니다. 확대된 지도에서 핑이 조금만 어긋나도 거리 값이 크게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동 계산을 사용할 때는 발사 지점과 목표 지점을 가능한 한 정확히 찍는 것이 좋습니다. 자동 분석에서는 스크린샷 속 핑과 웨이포인트를 읽지만, 팀원 아이콘이나 채팅, 자기장 색이 겹쳐 있으면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박격포 샘플을 해석할 때는 결과 숫자 하나만 보지 말고, 선이 실제 발사점과 목표점을 제대로 잇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선이 엉뚱한 곳으로 향하거나 목표점이 건물 중심에서 벗어나 있다면, 계산값이 맞더라도 입력 지점이 틀린 것입니다. 이때는 수동 점 찍기를 사용해 발사와 목표를 다시 지정하면 더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는 박격포 거리 계산이 정확하더라도 적이 움직이고, 지형 뒤로 숨거나, 연막과 차량 소리가 판단을 흐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 결과는 조준 거리의 기준으로 쓰고, 실제 발사는 탄착 확인과 팀 브리핑을 함께 보면서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샘플은 고도차를 반영하면 왜 단순 직선거리보다 더 안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